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.18 북한개입설 보도사건 (문단 편집) ==== 사회적 파장과 후속조치 ====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자 [[장성민]] 씨는 "내 방송은 성역 없이 거짓과 위선을 드러내는 것"이라면서 한편으로는 "5.18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강조하려 했다"고 주장했다. 그러면서 이후 자신의 방송에 당시 항쟁에 참여했던 [[조철현]] 비오 신부와 [[김영진(1947)|김영진]] 전 의원, 그리고 5.18 폄훼에 강경 대처를 선언한 [[강운태]] 광주시장에게 출연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. 정계에서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(채널A와 함께) TV조선을 강력히 비판하며 [[방통위]]에 심의를 요청하였고 같은 달 22일 프로그램의 폐지와 책임자의 징계를 요구하였다. 이후 TV조선은 "폄훼, 왜곡의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, 제작시간에 쫓기고 방송여건에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"고 변명하였다. 더불어 __"5.18은 숭고하고 순수한 민중항쟁이었다. 그것을 국가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이미 확인된 사실이라는 점을 추호도 부정할 생각이 없고, 그런 생각 자체가 없다"__ 고 밝혔다. 같은 날 밤 TV조선은 [[뉴스쇼 '판']]에서 이에 관련된 입장을 담은 해명 보도를 하였다. TV조선에서는 이후 북한개입설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내용의 기사들을 내보냈다. 하단의 외부 링크 참고. 그러나 '''다시''' 같은 달 25일에 [[돌아온 저격수다]] 프로그램에서 폭동설을 지지하는 방송을 그대로 보도하였다. 여기서는 [[뉴데일리]] 박성현 주필과 [[진성호(정치인)|진성호]] 전 의원, 장원재 [[숭실대학교]] 교수와 함께 [[변희재]]가 출연하였다. 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9682|#]] 6월 13일, 채널A와 함께 [[방통위]]로부터 법정제재를 받았다. 하단의 서술 내용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